[돈사촌] 제주 동문시장 근처 연탄에 고기 구워주는 흑돼지 근고기 맛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공항과 가까운 제주 동문시장 근처 흑돼지 구이를 먹으러 돈사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육지에서도 어렵지 않게 흑돼지를 먹을 수 있지만 제주에서 먹는 감성이 있으니깐요.🐷
돈사촌은 직원분께서 직접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주셔서 옛 감성은 느끼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주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 근고기가 맛있는 동문시장 근처 돈사촌 본점 후기를 남깁니다.😊

▶주소 : 제주 제주시 서사로 7
▶전화번호 : 064-722-9285
▶영업시간 : 15:30 - 23:00, 수요일 휴무
▶주차 : 매장 앞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매장 소개
제주 동문시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돈사촌입니다.

우진해장국 옆에 있고 매장 앞으로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식사 후 주차 확인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원형 테이블이 많아 노포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해요.😊

손님이 많은지 매장 마당 쪽까지 간이로 자리를 만들어 놓으셨어요.
저희는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해서 한산했고 시간이 늦어질수록 자리가 차더라고요.

메뉴 및 가격
메인 메뉴는 백돼지 근고기와 흑돼지 근고기 단 두 가지고 부위는 오겹살과 목살 중 고르거나 반반씩 요청하셔도 됩니다.
흑돼지와 백돼지 모두 제주산 고기만 사용한다고 해요.🐖

주문한 음식
고기와 어울리는 밑반찬들과 쌈채소가 세팅되었어요.

특히 파절이와 무생채, 콩나물무침이 고기와 찰떡궁합으로 맛있어서 여러 번 리필 요청을 했어요.😆

훈훈한 인심이 느껴지는 된장찌개도 서비스입니다.

연탄불판이 세팅되었고 흑돼지와 찰떡궁합인 멜젓도 함께 주셨어요.

흑돼지 근고기 (44,000원 * 2개)
직원분께서 1인분에 300g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먼저 흑돼지 목살 400g과 오겹살 400g씩 주문했고 다른 불판에서 동시에 구워주셨어요.


직원분께서 구워주시는 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고 다 익은 고기는 앞에 놓아주십니다.👍

제주 오겹살은 비계 부분이 두꺼운 듯 하지만 오히려 그 쫄깃함이 매력이지요.

백돼지 (34,000원)
흑돼지와 백돼지의 차이를 보기 위해 백돼지도 주문해 봅니다.
가격은 400g 기준 백돼지가 10,000원 더 저렴해요.

목살은 부드러움이 매력이었어요.

오겹살은 쫄깃한 비계가 맛있었답니다.
백돼지보다는 확실히 흑돼지가 쫀쫀하고 진한 맛이었어요.

제주에 와서 꼭 먹고 가야 하는 흑돼지 오겹살!
연탄에서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시니 가족 단위나 단체로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