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는 미군 부대의 영향을 받아 아메리칸스타일의 식당이 많은데요, 그중 버거와 타코라이스 메뉴로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Captain Kangaroo, 캡틴 캥거루에 다녀왔어요.😊
캡틴 캥거루의 버거는 신선한 패티와 재료들이 매력이고, 타코라이스는 발란스 끝판왕으로 정말 맛있어요.
누군가 오키나와에 간다고 했을 때 가장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Captain Kangaroo, 캡틴 캥거루를 소개합니다.😄

✔ 주소 : 930-1 Sakimotobu,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 전화번호 : +81 980-43-7919
✔ 영업시간 : 매일 11:00-17:00
✔ 주차 : 주차장 넓음
매장 소개
캡틴캥거루의 외관인데 힙한 감성이 느껴졌고, 인증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았어요.😎

캡틴 캥거루는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데, 그전부터 웨이팅하는 분들이 있어요.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자리는 금방 나는 편입니다.

실내도 해안 도시의 힙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놨어요.🌴

여행온 기분이 물씬 들더라고요.😉

메뉴 및 가격
캡틴캥거루의 대표 메뉴는 버거이고, 종류는 꽤 다양해요.
밥 메뉴로 타코라이스와 치킨라이스가 있는데, 타코라이스는 무조건 주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메인 메뉴에 감자튀김이나 음료수를 추가하는 건 각각 350엔입니다.
커피나 맥주, 셰이크 등과 같은 음료 메뉴도 있어요.

전국에 6개의 매장이 있는데 오키나와점이 본점이라고 해요.😁

주문한 메뉴
POTATO SET (350엔)
메인 음식과 함께 주문한 감자튀김은 무난했어요.

SPECIAL TACORICE (1,100엔) / 탄산음료 (350엔)
엔화 환율이 낮아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비주얼도 생소한 타코 라이스인데, 타코 고기와 과카몰리, 각종 신선한 채소가 올라가 있어요.

이건 한국 가서 꼭 다시 해 먹어야지!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밥이 있어서 든든했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타코 특유의 맛이 살아 있습니다.

캡틴 캥거루의 시그니쳐인 버거도 주문했는데 비주얼이 엄청나요.

SPECIAL BURGER (1,300엔)
소고기 패티와 함께 제철 현지 채소들을 사용한 시그니쳐 버거입니다.
햄버거 번이 바게트처럼 단단한 편인데도 전체적인 발란스가 잘 맞았어요.


SPARKY BURGER (1,500엔)
스파키 버거는 바삭한 양파튀김이 가득해서 식감도 좋았고,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담백해서 맛있었어요.👍


둘이 가서 버거 두 세트와 타코라이스까지 모두 먹어버렸을 정도로 맛있답니다.
오키나와에 놀러 가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는 Captain Kangaroo, 캡틴 캥거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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