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면 골목 여기저기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나는데, 저희도 야키니쿠를 먹기 위해 텐진미나미역 근처 야키니쿠 도라곤 하루요시점, 焼肉 どらごん HARUYOSHI에 방문했어요.😊
매장이 크진 않지만 카카오톡으로 예약도 할 수 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한 식당입니다.
최상급의 와규부터 일반 와규까지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함께 삼겹살, 항정살 등의 돼지고기도 있어요.😁
후쿠오카 텐진 지역의 야키니쿠 맛집 焼肉 どらごん HARUYOSHI을 소개합니다.😆

焼肉 どらごん HARUYOSHI · 4.3★(217) · 야키니쿠 전문식당
일본 〒810-0003 Fukuoka, Chuo Ward, Haruyoshi, 3 Chome−24−16 パステルビル10
www.google.com
✔ 주소 : Fukuoka, Chuo Ward, Haruyoshi, 3 Chome−24−16 パステルビル10
✔ 영업시간 : 월-토 18:00-1:00, 일 17:00 - 1:00, 수요일 휴무
매장 소개
매장은 여덟 개의 테이블이 있고 회전율이 좋지 않지만, 방문 전 미리 예약을 해두었고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연락이 되어서 기다림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 및 가격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는 직원분이 한 분 계셨고, 주문은 편하게 QR을 이용해 한국어 메뉴를 보고, 휴대폰으로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고기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등이 있는데, 소금구이 먼저 먹기를 추천하고 있어요.
가격은 1,000엔 내외의 가격대인데, 양이 100g 정도로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한국과는 달리 김치나 마늘, 쌈 등 모든 밑반찬을 다 따로 주문해야 해요.
고기와 함께 하기 좋은 주류도 종류가 다양해요.



주문한 메뉴
콜라 하이볼 (530엔) / 진저 하이볼 (530엔)
일본에서는 음식보다 음료나 주류를 먼저 주문한다고 해서 하이볼을 한 잔씩 주문했어요.
우롱차는 무료로 주시니 원하시는 만큼 주문을 하면 됩니다.


한국처럼 숯불이 아닌 일반 가스불에 굽는 방식입니다.

고기에 찍어 먹는 소스는 1인 1 접시로 준비해 주십니다.

우설 (1,180엔)
야키니쿠 집에서 꼭 주문하게 되는 우설로 시작했어요.

부들부들한 우설은 한국 소고기집에도 흔하지 않아 꼭 주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소금구이로 다른 부위도 하나씩 추가해 보아요.

안창살 (1,280엔)
한국에서도 흔한 부위인데, 한국보다 살짝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토시살 (1,280엔)
부드러움이 매력인 토시살도 함께 주문해 봅니다.

배추김치 (480엔)
김치를 무한 제공하는 한국의 고깃집이 생각나더라고요.😅

금방 익는 소고기라 한 점씩 올려 술과 함께 곁들여 먹어요.


살짝 익혀 먹는 소고기의 감칠맛이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우보다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와규 양질 등심 (1,780엔)
가장 고가의 등심은 지방층이 꽤 많이 섞여 있어요.

와규는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대창을 먹는 느낌이더라고요.
등급 높은 와규는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고 딱 1인분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디저트로는 요거트와 껌을 주시더라고요.

일본의 야키니쿠 문화는 한국에서 들어온 문화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익숙한 만큼 특별하진 않은 듯해요.
그래도 일본의 와규는 안 먹고 가면 서운하니 한 끼 정도는 하이볼과 함께 하기 좋은 텐진 야키니쿠 후기였습니다.😊
'취미 > 일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셀 슈퍼컵]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 추천 일본 편의점 아이스크림 (1) | 2026.05.17 |
|---|---|
| [풀풀하카타] 후쿠오카 원조 명란바게트 - 동네친구 강나미 추천 맛집 (2) | 2026.05.15 |
| [돈카츠 아카리] 후쿠오카 야쿠인역 근처 두툼한 돈카츠 맛집 とんかつ光 (3) | 2026.05.13 |
| [모토무라 규카츠] 후쿠오카 텐진 평일 웨이팅 2시간 후 먹는 규카츠 맛집 (1) | 2026.05.12 |
| [BROT LAND] 후쿠오카 야쿠인오도리역 근처 명란바게트 맛집 (2) | 2026.05.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