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로손이나 MUJI 매장에서 바움쿠헨을 흔하게 볼 수 있어서 일본 여행하는 동안 매일 같이 사 먹었어요.
한국으로 돌아오니 바움쿠헨 생각이 나서 MUJI 매장에 가보니 같은 제품이 그대로 있어요!😆
가격은 일본에 비해 1.5배 정도로 비쌌지만 2,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이고 맛도 다양한 편입니다.
일본 편의점 LAWSON에 판매하는 무인양품 바움쿠헨 한국 MUJI 매장에서 구매한 후기를 남깁니다.😊

평소에도 메이플 맛을 좋아하는 남편은 무인양품 바움쿠헨 메이플 맛에 빠져 여행하는 동안 1일 1 바움쿠헨을 했어요.
현지에서는 맛에 따라 조금씩 달랐지만 세금 포함 180엔, 220엔으로 한국 돈 2,000원 내외였어요.😅

저는 남편이 그리도 좋아하던 바움쿠헨 메이플맛을 찾기 위해 마곡나루역 근처 MUJI 원그로브점에 방문했어요.

MUJI 원그로브점은 각종 생활잡화를 판매하고 있는데, 평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적어서 한산한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

일본 LAWSON 편의점에는 아주 일부의 MUJI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MUJI 매장에 오니 스낵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굳이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제품군이 많습니다.👍


생활용품은 더 많았지만, 일부인 식품 종류만 사진에 남겨 보아요.🙊


과자뿐만 아니라 냉동식품, 음료, 주류 등의 라인업이 있어요.

특히 주류는 귀여운 포장과 꽤 그럴싸한 컨셉,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음료와 주류 모두 흔치 않은 종류들이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 왔는데, 일본에서 보던 바움쿠헨이 종류별로 모두 있어요!
허니, 메이플, 고구마, 커피, 놀티드카라멜맛이 있고 모두 2,900원으로 동일한 가격입니다.

한 겹 한 겹 반죽에 담그며 구워야 해서 만들기 어려운 바움쿠헨은 커피와 잘 어울려서 아침 대신 자주 먹어요.

바움쿠헨 특유의 결이 살아 있는데, 메이플과 버터 풍미가 잘 어울리고 묵직한 밀도감으로 든든해요.


MUJI 매장에서 판매하는 바움쿠헨은 상대적으로 유통기한도 길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일본 여행에서 못 사 왔다면 언제든지 MUJI 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바움쿠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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