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선크림] 레오제이가 선택한 백탁, 눈 시림 없이 촉촉한 선크림 재구매 후기

인생 선크림을 만나 재구매도 하고 가족들과도 나누어 쓰는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를 소개합니다.😊
 
아떼 선크림은 비건 선크림으로 동물 복지에도 신경 쓴 제품입니다.
눈 따가움이 없다는 광고를 보고 주문했는데 백탁 없이 수분 가득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지 않은 것도 장점이지요.
선크림이 답답해서 바르기 싫어하는 남성분들이 쓰기에도 좋아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제품입니다.👍

눈 시림 없는 수분 가득 선크림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재구매 후기를 남깁니다. 😉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님께서 PICK한 선크림이라고 하는데 올리브영, LF몰 등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두 개가 함께 든 세트를 구매합니다.

아떼 선크림 (출처 : LF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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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L 2개가 든 제품을 구매했는데, 더 큰 용량으로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SPF50+ 제품이고 주름개선 & 미백 &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크림입니다.

아떼 선크림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순하지만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투명하고 환한 피부로 보호해 주는 비건 선 에센스'
효능, 효과, 사용법, 성분, 주의사항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엘에프 (LF)는 패션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었군요.😮

아떼 비건 선크림

이 선크림을 주문한 지 반년도 더 지났는데도 소비기한이 2년 이상 남았어요.

비건 선크림

오픈 전 한번 더 실링이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LF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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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발라보기로 해요.

다른 선크림의 뻑뻑한 느낌과는 달리 에센스나 로션처럼 묽게 발리는 느낌입니다.

아떼 선크림

고르게 펴 발라주고 1~2분이 지나면 금세 스며들고 번들거림이 없어요.
얼굴에 두껍고 진득하게 남아 있는 선크림의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딱인 제품입니다.
백탁 현상이 없어서 많이 발라도 얼굴이 하얗게 떠 있는 느낌을 방지할 수 있어요!👍

백탁 없는 선크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있을 수 없는 선크림!

비건 제품으로 성분도 순해서 땀으로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고, 백탁 현상이나 끈적함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에센스 같은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