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애용하는 식품 브랜드 CJ.
CJ더마켓 어플에서 자주 주문하는데, CJ의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에서 대용량 간식 미니 오리지널 츄러스를 주문해 보았어요.😊
츄러스는 호불호 없이 맛있는 간식이지만 판매하는 곳이 흔하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요.
특히 900g이 넘는 넉넉한 용량과 가성비가 마음에 듭니다.😉
집에 쟁여 놓고 먹기 좋은 든든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식 크레잇 미니 오리지널 츄러스 후기를 남깁니다.😆
CJ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CJ더마켓 어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희집의 식재료는 대부분 CJ더마켓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간식으로 만 원 초반대의 츄러스를 담아 봅니다.
100g당 350kcal로 간식 답게 낮지 않은 칼로리입니다.😅
식자재 브랜드 Creat 제품 답게 용량이 엄청나게 넉넉합니다.
냉동실에 오래 두고 먹기 좋은 대용량 사이즈라 마음에 들어요.
가장 마음에 든 건 조리법!
어떤 조리법을 사용해도 5분 안에 끝나는데, 가장 접근이 쉬운 에어프라이어로 4분 완성이라고 해요.😮
조리법대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먹을 만큼 올립니다.
4분 동안 조리하라고 했지만 1분을 더해 5분을 조리했는데, 츄러스 전문점에서 본 것과 같이 노릇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갓 구운 츄러스의 맛있는 냄새가 집안을 채웁니다.😋
야식으로 거하게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츄러스를 먹기로 해요.
우유와도 조합이 좋지만, 저는 가볍게 차와 즐겨 봅니다.
역시 모든 음식은 조리하자마자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갓 구운 뜨거운 츄러스는 생각보다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매력있었어요.
역시 츄러스는 달달해야 하나봐요...
집에 있는 설탕을 뿌리니 파는 츄러스와 거의 비슷해요!
큰 사이즈의 츄러스도 있지만 일부러 미니 사이즈를 골랐어요.
작아서 먹기에도 부담이 적고, 맛있습니다.
크레잇 오리지널 츄러스는 맛도 좋지만 조리법이 정말 간편해서 언제든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파는 츄러스가 부럽지 않은 크레잇 츄러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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